민주주의 기후정의광장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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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윤.석.열.끝.내.러.기.후.정.의.간.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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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8월 오후 2시

민주주의 기후정의광장

기후위기에 무너지는 우리의 일과 삶

금사과는 엄두도 못내는 자취생, 폭우로 매년 농사를 망치는 농부, 40도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, 초단위로 쫒기며 생명을 내걸고 달리는 라이더, 물 새는 집을 벗어날 수 없는, 가스비 무서워 겹겹의 내복만 껴입는 이들...

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- 기후 부정의! </aside>

기후정의, 너 뭐 돼? “어 돼!”

세상의 불평등한 구조를 먹고 자라는 부정의한 기후위기, 이에 맞서는 목소리가 바로 기후정의! 여성, 성소수자, 노동자, 농민, 이주민 등 기후정의를 외치며 연결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균열을 내고 있어요!
“그레타 툰베리의 1인시위가 1년만에 185개국의 기후파업으로…!

“우리는 더 이상 권력을 가진 이들이 희망이 무엇인지 결정하도록 내버려둘 수 없다. 희망은 수동적이지 않습니다. 희망은 진실을 말하고, 행동을 취하는 것입니다. 그리고 희망은 언제나 사람들로부터 나옵니다.”

봐봐요, 기후정의는 힘이 있다구요.(っ˘▿˘)(˘▿˘ς) </aside>

민주주의-기후정의, 뗄래야 뗄 수 없는 끈끈한 관계!

맘 편하게 장 볼 수 있는 세상, 난방비 걱정없이 겨울 날수 있는 세상, 폭염 혹한 등 일하기 위험한 날에는 쉴 수 있는 세상, 뭇생명과 그들의 터가 지켜지는 세상-.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 기후정의 이름 아래 많은 이들이 싸워왔어요. 이 세계를 살아가는 모두의 안전, 존엄 그리고 평등을 지키는 힘이 ‘민주주의’라고 할 때, 기후정의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 됩니다. 윤석열들이 위협하는 민주주의, 기후정의를 외치며 맞서봅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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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민주주의 기후정의광장>에서 우리는,